매일신문

전국 수재복구 안간힘 방송사 여름축제 눈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해가 전국 곳곳을 휩쓸고 있다.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를 가져와 모두가 복구에 한창이다.

전 국민이 합심하여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줘야 할 때이다.

이 와중에 지역의 한 방송국에서 '폭염페스티벌'이란 제목아래 행사를 연다고 연일 방송으로 홍보하고 있다.

더위를 쫓아 보자는 의미에서 가수들을 초청해 공연, 더위를 잠시 잊어보려는 취지의 행사인 듯 하다.

그러나 매일 방송국에서 수재피해 현황을 내 보내고 수재의연금을 보내 달라고 ARS전화번호를 계속 방송하며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정작 방송국 스스로 엉뚱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웃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페스티벌'이라는 명칭까지 붙여가며 굳이 행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그 행사비용을 수재의연금으로 내는 것이 어떨지.

김태우(대구시 본리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