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가 전국 곳곳을 휩쓸고 있다.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를 가져와 모두가 복구에 한창이다.
전 국민이 합심하여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줘야 할 때이다.
이 와중에 지역의 한 방송국에서 '폭염페스티벌'이란 제목아래 행사를 연다고 연일 방송으로 홍보하고 있다.
더위를 쫓아 보자는 의미에서 가수들을 초청해 공연, 더위를 잠시 잊어보려는 취지의 행사인 듯 하다.
그러나 매일 방송국에서 수재피해 현황을 내 보내고 수재의연금을 보내 달라고 ARS전화번호를 계속 방송하며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정작 방송국 스스로 엉뚱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웃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페스티벌'이라는 명칭까지 붙여가며 굳이 행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차라리 그 행사비용을 수재의연금으로 내는 것이 어떨지.
김태우(대구시 본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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