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AFP연합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내무장관 대행은 28일 극심한 경제위기아래서 러시아 은행들의 자본 해외도피를 막도록 경찰에 지시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금융위기를 악용해 불법적인 이익을 취하거나 물가를 부당하게 올리는행위에 대해서도 감시할 것을 명했다.
특히 5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식품류의 물가가 급등,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므로 부당하게 물가를 올리는 사례가 발견될 경우 정부가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다수 주민이 암시장 투기꾼들의 손아귀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장경제 체제 속에 있지만 정부는 그 상황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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