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6일 공원묘지가 밀집한 칠곡군 동명면일대는 주말 행락인파와 성묘객들이 몰리면서오후 6시쯤 부터 밤 늦게까지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특히 칠곡 일대 구안국도와 중앙고속도로 가산IC~칠곡IC구간은 대구쪽으로 진입하는 차량행렬이 동명면 소재지 밑까지 15㎞나 이어졌으며, 중앙고속도로의 경우 가산IC부터 차량이거북이 걸음을 하면서 성서IC까지 20여㎞나 정체돼 운전자들의 짜증을 샀다.
또 상습 정체구간인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삼거리 일대를 통과하는데는 30분 이상씩 걸렸다.
이날 교통체증은 50사단 앞에서 칠곡군 동명면 시·도경계지점까지 1㎞정도 구간에 설치된신호등 5~6개때문에 더욱 심각했다.
주민들은 "추석연휴 전 대구 칠곡~동명면과 칠곡군 가산면 천평~송학리간 상습정체구역을해소시켜줄것"을 요구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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