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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공동묘지에 피라미드 건축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큰 공동묘지인 페르 라셰즈에 한 남자가 자신이 묻힐 피라미드를 건축중이라고 리베라시옹지가 8일 보도.

쟝 루이 사셰(49)라는 이 남자는 부유한 약학자로 진짜 고대 의식에 따라 자신이 미라가 돼소형 피라미드에 안치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는데 여행중 이집트 미라를 처음보는 순간 "이것이야 말로 결코 소멸하지 않을 방법"임을 깨달았다는 것.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에는 현재 프레드릭 쇼팽, 오노레 드 발자크, 오스카 와일드, 마르셀푸르스트, 가수 짐 모리슨 등이 묻혀 있다.

(파리)

◆레닌 케이크 전시회장 수사소동

모스크바의 한 화랑 주인은 지난 3월 블라디미르 레닌을 묘사한 실물크기의 케이크를 전시한 뒤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시식하도록 한 것과 관련, 검찰조사를 받았다고 모스크바 타임스지가 8일 보도.

세르게이 타라보로프라는 이 화랑주인은 공산당 의원 20명이 레닌케이크 사건이 중요인사에대한 모독을 금지하는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고소함에 따라 수사를 받게됐다는 것.타라보로프는 이 케이크는 유리 샤벨니코프라는 미술가가 20세기의 종말과 옛소련 창시자인레닌의 중요한 역할을 상징하기 위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모스크바)

◆영국서 '말하는 유아용변기' 발명

한 영국 할머니가 어린 손자가 용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말하는 유아용 변기'를 발명, 영국의 올해 최우수 여성 발명품상을 받았다고.

아이리스 화이트 할머니(62)가 발명한 '말하는 변기'는 변기 의자안에 녹음기가 숨겨져 있어 부모들은 어린 자녀가 변을 쉽게 보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를 녹음할 수있으며 또한 부재시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녹음을 재생할 수 있도록 시간을 예약해놓을 수 있다는 것.화이트 할머니는 이 '말하는 변기'의 시판에 관심을 가진 상사들과 이미 상담을 벌이고 있다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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