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그룹이 주력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쌍용정유도 매각키로 했다.
18일 쌍용은 쌍용투자증권을 미국의 투자전문회사인 H&Q 아시아퍼시픽사에 매각한데 이어쌍용양회가 보유한 쌍용정유의 지분 28.4%를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정유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사가 35%, 쌍용양회가 28.4%를 보유하고 있는데 쌍용은 현재 지분매각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다음달중에 매각이 성사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정유의 지분매각 대금은 약 5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그룹측은 밝혔으나 협상대상자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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