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객·직원들 함께 참여 대구역 '사랑의 모금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합실을 드나드는 노숙자들이 증가한 것 같아 가슴이 아프지만 그만큼 서로간의 사랑도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역대합실에 '사랑의 모금함'을 만들어 놓고 있는 대구역(역장 이채권·46) 직원들. 이제 모금함은 승객들뿐 아니라 10여명 남짓한 직원들과 구내 매점 아줌마들이 하루도 거르지 않는 곳이 됐다.

"성금이 쌓여가는 것을 보면 흐뭇하지만 모금함이 필요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은 이제 주머니에 동전이 잡히면 사랑의 모금함으로 발길을 옮기는 것이 일상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일며 당의 난맥상이 드러나는 가운데, 정부에 대한 비판과 야당 역할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7월 3일 이전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스페이스X 주식 배정 문제와 중앙그룹 부도 사태에 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와 부산지방보훈청은 6·25 참전유공자 6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제주에서 2...
이란 대미 협상단은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과 석유 수출 허가 등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고 밝혔다. 에스마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