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객·직원들 함께 참여 대구역 '사랑의 모금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합실을 드나드는 노숙자들이 증가한 것 같아 가슴이 아프지만 그만큼 서로간의 사랑도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역대합실에 '사랑의 모금함'을 만들어 놓고 있는 대구역(역장 이채권·46) 직원들. 이제 모금함은 승객들뿐 아니라 10여명 남짓한 직원들과 구내 매점 아줌마들이 하루도 거르지 않는 곳이 됐다.

"성금이 쌓여가는 것을 보면 흐뭇하지만 모금함이 필요없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은 이제 주머니에 동전이 잡히면 사랑의 모금함으로 발길을 옮기는 것이 일상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중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에 대구 첫 매장을 내달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1천586㎡ 규모로, 대...
30대 남성 사진기사가 서울 중구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10여명의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
일본에서 21일 오사카의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의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하에서 첫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