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4일 새벽 3시5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492-73층 건물 지하에서 여자손님들을 상대로 술시중을 들고 있던 강모군(17) 등 남자종업원 15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단속 당시 업소안에는 이모씨(29.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등 여자손님도 5명이 있었다.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영업을 시작, 1개월만에 장소를 옮기는 방식으로 단속의 손길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다른 장소에 모이게 한 뒤, 종업원들이 직접 나가 영업장소로 데리고 오는 방법을 썼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경찰은 남자종업원들을 모으고 이 업소를 실질적으로 운영해온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중반의 남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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