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퇴치를 위한 후생경제학을 연구해온 인도 출신의 아흐마르티아 센 케임브리지대 교수(64·사진)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스웨덴 왕립 한림원이 14일 발표했다.한림원은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에 재직중인 센 교수가 "사회적 선택이론(公理)과 후생및 빈곤 지표, 기아 문제에 대한 실증 분석" 연구를 통해 기아와 빈곤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경제학의 틀을 확립하는데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아시아인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인도 출신이 노벨상을 받는 것은 지난 1913년 시인 타고르 이후 여섯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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