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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 이어 경북도도 16일 민선2기를 맞아 과장급(4급) 이상 간부직 64명에 대한 대규모 승진및 전보인사를 단행하면서 능력위주 인사로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도는 이번 인사에서 도정 핵심인 기획관.공보관.감사관에 40대 초반을 포스트로 기용하고 고시출신 30대 과장들을 요직에 기용하는 등 30.40대 고시출신을 전진 배치했다.

경북도는 이날 인사에서 윤용섭 산림축산해양국장을 3급 승진과 동시에 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했고 황성길 지역경제국장을 보건환경산림국장, 김영재 총무과장을 비서실장, 오정석 예산담당관을감사관, 김성경 의회 의사담당관을 기획관, 오양근 지역계획과장을 공보관에 각각 임명하는 등 국장급에 승진 2명, 전보 5명 등 7명이 자리를 바꿨다.

또 김치행 행자부 주민과장이 3급 승진과 동시에 경주시부시장으로 임명됐고 서만근 영천시부시장이 행자부로 자리를 옮겼으며 조동호 민방위재난관리국장이 영천부시장, 박광랑 공보관이 군위부군수, 남성대 기획관이 청도부군수, 김종대 국제협력실장이 예천부군수, 최영조 사회진흥과장이봉화부군수, 정송 지방과장이 울진부군수, 박창욱 의회총무담당관이 울릉부군수로 각각 전보발령났다.

또한 함주식정보개발계장이 정보통산담당관에 승진 임용되는 등 19명이 승진과 함께 과장발령을받았으며 25명의 과장이 자리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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