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기아·아시아자동차 낙찰자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전자와 현대종합금융이 잇따라 유상증자에 나선다.
현대전자와 현대종금은 오는 12월 각각 40.73%(2천9백6만주), 45.75%(1천5백만주)의 유상증자를실시한다고 20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현대전자는 주당 30%의 할인율을 적용, 1천4백50억원 가량을 조달할 예정이며 우리사주조합에20%를 우선 배정한 뒤 나머지는 주당 0.338주의 비율로 구주주에게 배정하기로 했다.현대종금은 주당 5천원에 7백50억원을 증자하며 7.5%를 우리사주 조합에, 나머지는 주당 0.558주의 비율로 구주주들에게 배정한다.
납입일은 현대전자 12월23일, 현대종금 12월14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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