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뉴욕 양키스가 통산 24번째로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양키스는 2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퀄컴 구장에서 벌어진 98미프로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선발투수 앤디 페티테와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 등이 상대타자들을 압도하고 타선도 효과적으로터져 홈팀 파드레스를 3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양키스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된 월드시리즈에서 4경기를 잇따라 이겨 96년에 이어 2년만이자 통산 24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4연승으로 정상에 오른 것은 90년 신시내티 레즈이후 8년만이며 양키스로서는 50년 이후 48년만이다.
4게임에서 4개의 홈런을 치면서 6타점, 0.471의 높은 타율을 기록한 스코트 브로시우스는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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