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주)조선호텔과 조선컨트리클럽의 매각이 내달부터 추진될 전망이다.
호텔측에 따르면 정대주대표이사가 지난 15일 경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퇴진함에 따라채권은행인 서울은행이 내달초 새경영진을 추대, 호텔 및 골프장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는 것.라이프계열사인 조선호텔과 조선컨트리클럽은 그동안 모기업의 부채누적으로 서울은행의 자금관리를 받아왔으나 계속된 경영난으로 각종 세금이 연체되고 최근에는 임금마저 3개월 체불된 상태이다.
조선호텔은 현재 시세인 종토세 27억2백만원과 부과세 등 국세 15억여원을 내지 못해 골프장과호텔사우나 등 일부 부동산이 압류된 상태이다.
호텔관계자는 "세금 연체로 부동산이 압류되고 여신 규제로 인건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등 경영상태가 나빠 경영진이 물러나고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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