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5일 기준금리를 6.7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이상 인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을 뛰어넘은 대폭의 인하 조치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덴마크 중앙은행도 이날 재할인 금리를 4.0%로 0.25%포인트 하향 조정, 이날부터 곧바로 적용토록 했다.
덴마크 중앙은행은 이번 인하 조치는 중앙은행의 레포 금리가 4.40%로 0.25%포인트 낮아진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독일과 프랑스는 금리인하에 대한 정치권의 거센 요구에도 불구, 재할인금리와 롬바르트금리(채권담보대출금리) 등 주요 금리를 현수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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