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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까지 환한 가로등 주민 공무원 모두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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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보안등 자동점멸기 불량에 따른 예산낭비에 대해 지적하고자 한다.보안등은 일몰.일출시 점멸기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예산을 낭비하지 않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점멸기 자체의 불량과 관계 공무원의 관심부족으로 인해 날씨가 흐릴 경우 오전11시가 넘어도 불이 켜져 있는등 필요이상의 전력을 소모하고 있다.

대구시청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에 의하면 보안등마다 1명의 공무원과 주민이 점멸기 고장시에수동으로 작동하도록 돼있다고 하는데, 그러나 지하철 대구역 광장의 보안등을 비롯, 곳곳에서날이 밝은 후까지도 불이 켜져있는 경우를 흔히 보곤 한다.

보안등을 원격조정장치로 점멸할 수 있도록 개조하든지, 자동점멸기가 고장일 경우 주민 누구나 수동으로 점멸할 수 있도록 재조정해서 전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김영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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