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러시아의 지원으로 오는 2004년 최초의 핵추진 잠수함을 취역시킬 것이라고 일간 소메르산트스지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또 인도는 아지트 쿠마르 국방장관의 지난주 모스크바 방문중 타결된 러시아와의 새 군사협정에 따라 러시아의 최대 고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양국간의 새 군사협정에 따라 인도 해군의 현대화가 가속화될 것이며 러시아는 인도가 첫핵잠수함을 오는 2004년 취역시키는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인도는 새 협정에 의거해 오는 2010년까지 방위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러시아는 또 현존 계약에 의거해 10번째의 킬로급 디젤 추진 잠수함과 크리바크급 프리깃함 3척을 금세기 말까지 인도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새 군사협정은 오는 12월 첫 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하는동안에 정식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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