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이 기업구조조정 협약이 적용되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 기업으로선정됐다.
화성산업의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은 17일 화성산업에 대해 워크아웃 작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각 채권금융기관에 통보했다.
채권금융기관은 오는 26일 오후3시 은행연합회에서 22개 채권금융기관 대표자 협의회를 열어 워크아웃 추진 여부, 채권행사 유예범위 및 기간, 출자전환액과 신규자금지원 규모 등을 결정한다.화성산업은 26일까지 교환에 회부되는 융통어음을 결제하지 않더라도 당좌거래가 정지되지 않으며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3개월간의 채권상환 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화성산업의 금융권 여신은 1금융권 3천3백20억원 등 모두 5천8백63억원이다.
한편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기업은 화성산업, 갑을, 우방, 남선알미늄, 대구백화점, 동국무역그룹, 서한 등 7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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