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위창수(26·미국명 찰리 위)가 미 프로골프 프로테스트최종전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23위에 올랐다.
1,2차 예선을 무난히 통과,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마지막 테스트까지 진출한 위창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팜스프링스의 PGA웨스트코스(파 72)에서 벌어진 대회첫날 경기에서 8,9번홀 버디에이어 11번과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2차예선을 거친 1백64명이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상위35명에게 99년 PGA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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