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의 선수에 유상철 프로축구 대상 시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8프랑스월드컵 벨기에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유상철(27·울산 현대)이 프로스펙스 제정 올해의선수상을 받았다.

올시즌 K리그 득점왕 유상철은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선수에 선정, 골든스타슈와 5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올해의 신인에는 이동국(19·포항 스틸러스), 올해의 인기선수에는 고종수(20·수원삼성)가 각각뽑혔고 삼성의 김호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