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으로 인한 자동차 번호판 압류가 늘면서 번호판을 훔쳐가는 사건도 잇따르고 있다.지난 6일 전후 이틀간 포항시 남구 구정리 일대에서는 박모씨(44) 프린스 승용차 등 6대의 차량이 번호판을 잇따라 도난당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김모씨(23·흥해읍)가 훔친 번호판을 자신의 승용차에 붙여 사용하다 붙잡혔다.
번호판 도난 사건은 지난달 한달 사이에 포항에서만 30여건 발생했으며, 포항시에는 자동차세 미납으로 번호판 6천여개를 압류해 놓고 있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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