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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국제종합물류展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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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한국 국제종합물류전이 11일 오전 10시 이정무 건설교통부 장관과 물류부문 인사들이 참석한가운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국종합전시장 1층 태평양관에서 개막된다.

9일 건교부에 따르면 한국물류협회와 한국종합전시장의 공동 주최로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 물류전에는 국내외 40여개 물류업체들이 참가, 물류기계와 장비, 물류 표준화, 정보화에 관한 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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