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안동소주 살리기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국세청은 지난 12일 안동농협이 설립한 웅부영농조합에 대해 주류제조와 판매를 허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안동소주 생산이 가능해졌다.
웅부영농조합은 (주)안동소주로부터 5년후 환매조건부 매매 형태로 안동소주 공장을 인수해 상표등록 후 공장 정상가동에 나섰다.
안동시 와룡면 (주)안동소주 공장에는 5년간 숙성중인 소주원액 45만ℓ(시가 70여억원 상당)가 저장돼 있으며 조만간 상품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내 30여개 단위농협이 주주로 참여한 (주)안동소주는 지난해 2월 탈세 등으로 당국으로부터 주류제조면허가 취소됐다.
〈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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