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풍관련 가혹행위 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판문점 총격요청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가혹행위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정동기부장검사)는 17일 한성기(39), 장석중씨(48)가 자신들에게 고문을 했다고 주장한 안기부 수사관 2명을 1차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한·장씨의 조사를 담당했던 안기부 수사관 8~9명을 순차적으로 모두 불러 조사한 뒤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이종찬 안기부장등 안기부 간부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