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린턴 탄핵안 하원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하원은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표결에 부쳐 연방대배심 위증과 사법방해등 2개항의 탄핵 결의안을 가결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로써 지난 1868년 앤드루 존슨 대통령 이후 1백30년만에 처음으로 하원의 탄핵결의를 받아 상원의 탄핵재판을 받게 됐다.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이날 하원의 탄핵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밝혔다.

공화당은 탄핵재판과정을 통해 국론분열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 클린턴 대통령이 자진사임하도록 압력을 가할 예정이며 탄핵에 반대해온 미국민 여론도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할 경우사임해야 한다는 쪽이 증가하고 있어 미 정국은 파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