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2일 통화금리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올해 마지막 회의를 열고 현행 금리를 손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개시장위의 결정에 따라 은행간 하루짜리 콜금리의 기준이 되는 연방기금 금리와 연방은행이은행들에 제공하는 긴급자금에 적용하는 할인율은 현재처럼 4.75%와 4.50%를 각각 당분간 유지하게 됐다.
공개시장위의 이날 결정은 최근 3차례의 금리인하 효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려면 최소 2~3개월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 관망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되며 앞으로 미국경제의 침체 조짐이구체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현 금리수준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