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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회생 4공단 조성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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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정책위 의장단은 14일 오후 구미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빅딜이 구미경제에 미치는 영향 △근로자들의 완전 고용과 협력업체 사후 보장△4공단 조성 문제 등 구미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차수명 정책위의장은 "구미 4공단의 조기 조성을 위해 △유치업종의 자율화 △외국인 투자 자유지역 지정 등 당 차원에서 대책을 적극 수립하고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박세직의원은 "사회간접자본시설 투자를 위해 연내 구미역사에 대한 실시 설계를 끝내고 내년부터 150억원을 투입해 3년간 6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정종환 철도청장과의 면담 결과를 설명했다.

김관용시장은 구미공단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신광도 구미경제살리기비대위 공동의장은 "공단의 유지 발전과 방향에 대해 정부의 분명한 정책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자민련에서는 이인구 부총재와 차수명 정책위의장, 김종학 이상만 정일영의원등 정책조정위원장들과 박구일개혁추진특위 부위원장, 김일주 외자유치 투자상담위원장등 정책관련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최중근사장, 건교부 국토계획국 권오창국장, 산자부 생활산업국김재현국장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구미.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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