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국채보상운동 발상지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라운드 회의 가 매년 정기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상설화되고 참여인사도 기존의 미국, 일본, 아시아권에서 유럽, 남미권으로 확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라운드 준비위원회(대표 김영호 경북대 교수)는 오는 5월27~28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라운드 개최를 위한 국제회의 를 열고 참여 인사 중 일부를 사무국 위원으로 영입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외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될 대구라운드 사무국은 매년 열리는 대구라운드 회의의 시기 및 의제, 참여인사 선정은 물론 홍보, 회계 등을 총괄하게 된다.
사무국은 올해 첫 회의에서 △채권-채무국 간 쌍방통행형 질서 △단기투기자본 등 국제금융질서를 교란하는 요소에 대한 규제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 등을 목표로 매년 세계경제 흐름에 따라 부상하는 사안에 대한 국제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제시할 계획.
〈李宗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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