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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이대경 대구지법 경주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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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대경(李大敬.42)대구지법경주지원장은 "근무환경을 개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정한 재판업무를 통해 국민의 신뢰와 사법부의 권위를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서울이 고향인 이지원장은 서울민사지법판사, 서울고법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 경주지원부장판사를 지냈다.

부인 송창미(40)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취미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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