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중 대통령]학벌주의.일류대병 고쳐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1일 낮 전국141개 대학이 추천한 자랑스런 대학생 206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격려했다.

김대통령은 종래 대학수석졸업자들을 초청했던 관례를 깨고 신체적,경제적, 가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학업을 완수한 학생과 자신의 전공영역에서 창의적 자질을 발휘하여 재학중 국내외 각종대회에서 입상하거나 발명을 한 학생, 우수한 벤처기업을 창업한 학생들을 초청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학벌주의와 일류대학병을 치유해야 한다"며 "능력있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 능력있는 사람을 기르는 교육개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찬행사에는 시각장애를 극복,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3등으로 졸업한 최대환(崔大煥)군이 안내 맹도견과 함께 초대받았으며 지역에서는 각종 논문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낸 안동대 경영학과 졸업생인 김기한군이 초대됐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