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이전 및 시설확장, 군사시설 보호구역설정 등에 대해 해당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및 동해면 도구리 일원에 교육훈련장을 확장하기 위해 최근 해당 주민들을 상대로 환경영향 평가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군부대가 확장되면 지역발전에 방해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또 육군 모 부대가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리 일대에 신병훈련장 등 군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최근 편입부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 모 부대가 들어온데 이어 또다시 군부대가 들어설 경우 농지잠식은 물론 조용한 농촌 정서를 해친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 육군 모 부대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수욕장 일부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설정하기 위해 최근 포항시에 의견을 제출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현재도 군부대가 해수욕장의 절반을 차지해 여름철 피서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다"며 "보호구역 설정은 있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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