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주거래고객을 대상으로 가계대출금리를 9%대로 인하했다.신한은행은 16일부터 35만명에 달하는 주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와 동일한 최저 연 9.75%의 금리를 적용하는 '프라임 가계대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1천억원 한도에서 판매하며 금리는 주거래등급에 따라 9.75~10.5%가 적용된다.
이러한 가계대출금리는 다른 은행의 최저 11%대 금리와 비교할 때 파격적인 것이다.
신한은행은 해외 주식예탁증서(DR) 4억달러 발행 성공으로 낮은 비용의 자금조달이 가능해져 가계대출금리를 2%포인트이상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출 대상을 주거래고객으로 한정한 것은 공격적인 우량고객 유치전략으로 다른은행과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신한은행은 또 신규 우량중소기업 유치를 위해서도 2천억원의 '중소기업 특별펀드'를 설정, 1년짜리로 대출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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