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1일 선거구제를 결정하기 위한 여야간 정치개혁협상에 앞서 여권이 내각제 개헌여부 등 권력구조에 대한 방침을 분명히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이 오는 8월말까지 내각제 논의를 중단키로 한 가운데 야당이 이같은 입장을 정리함에 따라 여야 정치개혁 협상이 상당히 늦어지는 등 차질이 우려된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선거구제 문제를 제외한 정치자금법, 정당법 개정 등 다른 정치개혁 문제에 대해서는 권력구조 확정 여부에 상관없이 대여협상에 응한다는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