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친선협회의 발족 등 밀라노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양 도시간 우호협력 관계가 무르익고 있다.
대구시는 30일 시 및 대학관계자와 섬유산업협회, 패션사업조합, 미술협회, 음악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라노시와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열고 '한·이친선협의회'를 구성, 양국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공무원과 정치인, 교수, 사업가, 예술인, 체육인 등 각계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되며 경제·교육·스포츠·미술·음악예술단 교류 등 사업을 벌이게 된다. 대구시는 내주중 대구시섬유정책보좌관을 이태리 밀라노에 파견, 밀라노시와 이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시는 또 밀라노 유학생과 상사근무자 등 지역 100여명으로 가칭 '클럽 일 솔레(태양)'라는 친선단체를 구성, 이태리와 밀라노를 지역에 알리는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이 단체는 5월중 출범예정이며 각종 행사에 참여, 밀라노 프로젝트를 홍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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