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친선협회의 발족 등 밀라노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양 도시간 우호협력 관계가 무르익고 있다.
대구시는 30일 시 및 대학관계자와 섬유산업협회, 패션사업조합, 미술협회, 음악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라노시와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열고 '한·이친선협의회'를 구성, 양국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공무원과 정치인, 교수, 사업가, 예술인, 체육인 등 각계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되며 경제·교육·스포츠·미술·음악예술단 교류 등 사업을 벌이게 된다. 대구시는 내주중 대구시섬유정책보좌관을 이태리 밀라노에 파견, 밀라노시와 이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시는 또 밀라노 유학생과 상사근무자 등 지역 100여명으로 가칭 '클럽 일 솔레(태양)'라는 친선단체를 구성, 이태리와 밀라노를 지역에 알리는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이 단체는 5월중 출범예정이며 각종 행사에 참여, 밀라노 프로젝트를 홍보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