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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로 주식거래 올 상반기내 도입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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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PC와 인터넷, 무선통신서비스를 이용한 주식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전화업체들이 PDA(개인정보단말기)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이동전화 보급대수가 1천700만대를 넘어선 시점에서 주식투자가들의 이동전화를 이용한 주식거래가 활성화될 경우 그동안 증권사 객장에서 주문을 내던 주식거래 양태가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정보통신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11)을 비롯 한국통신프리텔(016), LG텔레콤(019), 한솔PCS(018) 등 4개 이동전화 업체들이 지금까지 무선데이터통신을 통해 주식정보를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PDA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매매를 추진하고 있어 6월초부터는 경쟁적으로 주식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초고속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 SK텔레콤은 기존 경쟁사보다 무선데이터 전송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점을 최대한 활용해 올 상반기내로 사이버 증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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