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주차금지라고 쓴 쓰레기통이나 기타 장애물을 놓아 둬 다른 사람이 아예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해 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장애물들을 내놓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위법행위다.평소 우리차가 자주 대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은 가능하면 오랜 시간동안 주차하는 것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는 정도로 부탁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집앞 도로에 자기 마음대로 과속 방지턱을 설치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많은 예산을 들여 하천을 복개하거나 골목길을 넓혀 만든 도로를 개인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도 자신의 땅인 양 다른 사람들은 아예 주차를 못하도록 해놓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공용도로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내 놓은 장애물들에 대한 단속이 있어야 하겠다.
윤수진(대구시 남구 대명7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