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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나토 사령관 지상군 투입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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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클라크 나토 총사령관은 6일나토가 오는 7월말까지 지상군 6만명을 코소보 지역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클라크 총사령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상군 투입에 관한 5일자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지상군 파견설을 일축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공습으로 유고의 전쟁수행 의지가 상당히 꺾여 병력투입을 위한 '준(準)허가적' 상황이 조성되면 늦어도 7월말까지는 나토군 6만명을 코소보에 파견한다는 안을 클라크 총사령관이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고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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