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사일 개발을 위해 중국으로부터 특수강의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미국 국무부가 7일 밝혔다.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 상원 정보위원회의 리처드 셸비 위원장이 조사한 중국의 핵기술 절취 의혹과 관련, 중국의 대량파괴무기 확산사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루빈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이 미사일 개발과 관련, 중국으로부터 특정물질의 도입을 추진중이라는 보고들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이 문제를 중국측에 직접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도입을 추진중인 물질을 "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될 수 있는 특수강"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이같은 의혹을 매우 면밀하게 추적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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