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10일 오후 도청 강당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총회에서는 창립선언문 낭독과 경과보고, 도지사의 격려사에 이어 남진복씨(가정복지과.6급)를 초대 협의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도청 직장협의회는 규정에 따라 근무환경개선과 업무능률 향상, 고충사항 등을 놓고 도지사와 협의하게 되는 공무원단체인데 남 협의회장 추대예정자는 "설립증을 받는대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구체적 활동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6급이하 직원들로 구성되는 협의회에는 지금까지 도 본청 가입대상자 543명중 311명(57%)이 가입했으며 이달내로 80% 이상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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