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학생돕기 나눔의 도시락공장 건립을 위한 제2회 사랑의 10리 달리기행사가 13일 오전10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3천여명의 학생 및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1대학, 새마을운동 구미시지회, 삼성전자가 공동 개최한 이날 대회는 중학생 2학년으로 구성된 '10리 도전단' 1천700여명을 비롯, 삼성전자 등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단체등 후원시민들이 시민운동장에서 금오산 잔디밭까지 6㎞ 구간을 달렸다.
사랑의 10리 달리기 운동본부는 지난해 모금된 5천800만원의 기금과 이번 행사 모금액을 합쳐 결식학생 등에게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는 '나눔의 도시락공장' 운영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10리 달리기 운동본부에서는 이 행사를 연례행사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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