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담보능력이 부족한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대출보증을 해주는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제도가 실수요자 편의위주로 개선된다.
농협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1일부터 수요자 1인당 보증금액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고 대출에만 국한된 보증을 구매 및 판매계약, 상거래 채무까지로 확대한다.
수혜대상은 농림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농림수산물 또는 가공제품 수출업자, 농림수산업 생산에 필요한 기자재 제조업자 등으로 늘어난다.
한편 지역본부가 올해 대구.경북지역 농어민들에게 지원한 신규보증 규모는 1천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947억원에 비해 107% 성장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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