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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년회의소 亞太대회 2001년 5월 대구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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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8천여명 방문 예상 경제효과 100억 넘을 듯

2001년 제51차 국제청년회의소(JCI) 아시아· 태평양 지역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49차 JCI아· 태지역대회 폐막총회에서는 2001년 대회를 대구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

JCI아시아· 태평양 지역대회는 역내22개국 JC가 매년 5월 또는 6월에 개최하는 국제대회로 2001년 대구대회에는 7천~8천명의 각국 JC회원들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대구 최대의 국제대회로 100억원이상의 관광특수가 예상된다.

2001년 대구대회는 5월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22일 북구 검단동 대구무역센터내 대구종합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중구 공평동 대우센터에서 개막총회를 갖는 등 시내 일원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2001년 제51차 JCI대구유치활동은 대구JC가 90년초부터 시작한 것으로 대구유치가 무산된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상의 경제적, 국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병련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관계자 및 대구JC회원 등 80여명은 대구유치 확정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시아· 태평양지역대회(17~22일)에 참가, JCI임원진과 22개 참가국 회원을 대상으로 대구유치 작업 최종점검과 홍보활동을 폈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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