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가료.외환수수료 인하 업계 연 2천900억 절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단행된 은행들의 환가료 및 외환수수료 인하로 무역업계가 연간 2천900억원에 이르는 경비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정부의 수출부대비용 인하 방침에 따라 은행들이 지난 14일부터 무역업체들에 적용하는 환가료를 평균 0.4%포인트 내려 적어도 연간 734억원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또 외환매매수수료도 전신환의 경우 매매기준율에 대해 평균 0.3%포인트가 하락, 2천211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무역업계 전체 절감비용이 연간 2천9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의 이같은 계산은 올해 수출 1천370억달러, 수입 1천120억달러, 평균환율 달러당 1천200원, 3개월물 런던은행간 금리 5.1% 등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