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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문제 배제 조건부 정부대책위 참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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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살리기 위천국가단지 결사저지 부산시민 총궐기본부'(공동대표 우용태)는 14일 오전 부산 광장호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탈퇴했던 국무총리실 산하 '낙동강 수질개선과 위천국가단지 대책위원회'에 조건부 참여키로 결정했다.총궐기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원회가 위천국가단지 조성문제를 배제하고 낙동강 수질개선문제를 중점 안건으로 채택해 논의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고 결정하고 이를 국무총리실에 통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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