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시드니항에서 호주 역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 당국이 대규모 기름제거작업을 펼치고 있다.
시드니 당국은 3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께 시드니 항구 북쪽 부유층 주거지인근에 위치한 셸사(社)의 고어 베이 하역장에 정박중이던 이탈리아 선적 유조선 '라우라 다마토'호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유출된 원유량이 1만~8만ℓ라고 추산했다.
당국은 유조선 밸브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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