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금속 공예가 김용운씨의 세 번째 개인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3)에서 열리고 있다.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휴식을 주는 자연, 그 중에서도 꽃을 모티브로 한 고전적인 느낌의 보석 작품을 선보인다. 액세서리라기보다 금·다이아몬드·에머랄드·사파이어·루비·진주를 재료로 한 예술품이라 할 수 있는 보석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김씨는 한국 전통공예보전협회, 대구산업디자인협의회, 대구공예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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