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반동네' 답게 안동에는 문화재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좋은 터에는 어김없이 양반가(家)의 종택이 있고, 곳곳에 서원, 정자, 고가, 비, 영정, 석탑이 자리 한다. 안동소주 등 무형문화재까지 포함하면 '안동' 자체가 거대한 문화재가 되고 만다.
이 책은 지정문화재 236점과 미지정문화재 158점 등 총 406점의 안동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수몰로 해평 일선리에 새 터전을 잡아 살고 있는 전주 류씨 문중 지정문화재 10점과 미지정 2점도 포함돼 있다. 문화재별, 주제별, 지역별, 씨족별 문화재를 총 994컷의 컬러 사진으로 설명.
(서수용 엮음, 안동문화원 펴냄, 601쪽, 비매품)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