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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세이프코 클래식 박세리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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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세이프코클래식대회에서 첫 날 3언더파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있는 박세리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주 켄트의메리디안밸리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고 알려왔다.

박세리는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않은 오전 8시 현재 선두에 4타 뒤진 채 마리아 요르스, 제니 리드백 등과 공동 10위에 올라있다.

크리스 존슨이 8언더파 64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재미교포 아마추어 강지민은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 17번홀까지 치른 현재 이븐파를 기록중이고 서지현은 전반 9홀에 4오버파를 기록해 최하위권으로 컷오프 탈락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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