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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쇼핑몰 갤러리존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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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의류쇼핑몰인 갤러리존이 중구 삼덕동 옛 데레사소비센터 자리에서 17일 문을 열었다.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패션쇼핑몰 형태의 갤러리존은 전체 상가 230여개의 80% 정도를 서울 동대문 상인들이 운영, 공장에서 매장으로 직송하는 체계를 통해 서울과 대구에 같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소매 뿐 아니라 영남권 도매기능도 가능해 지역 의류 유통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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