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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0.21일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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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포항지방노동사무소가 20, 21일 종합경기장내 실내체육관에서 취업 및 채용박람회를 연다.

채용인원은 73개 업체가 희망한 457명. 이는 지난해 5월 채용박람회가 실시된 이후 최대로, 성별로는 남자 254명, 여자 97명이며 남녀불문 97명이다.

직종별로는 기술.기능직이 137명으로 가장 많고 사무 98명, 단순노무 50명, 기타 131명. 학력별로는 대졸 46명, 전문대졸 96명, 고졸 189명, 중졸 5명이다. 학력무관도 112명.

특히 경주 태광공업과 영천 삼성고무업체는 지체장애 및 언어장애자 7명을 현장에서 고용한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인력관리공단과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청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들도 나와 해외취업 및 실업자 대부, 창업지원 등 취업과 관련한 궁금증을 상담해주고 포항기독병원과 사랑병원은 건강 무료 검진을 실시해 준다. 또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해줄 방침.

포항시 관계자는"이번에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는 임금도 비교적 괜찮은 편이고 직종도 다양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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