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고기압의 이상배치로 대구.경북지방에 예년에 비해 많은 비가 내렸지만 비피해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기상대는 18일 올해의 경우 지금까지 대구 1천337.4㎜, 영천 1천380.2㎜, 영주 1천804.6㎜의 강우량을 보여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예년에 비해 서는 400㎜ 정도 더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비로 인한 피해액은 대구는 올 현재까지 31억으로 지난해 78억보다 크게 줄었으며 지난해 4천670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경북도 올해는 지금까지 1천140억의 피해만 발생했다는 것.
이에대해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집중호우가 덜 심한 가운데 슈퍼컴퓨터의 도입으로 국지예보시스템이 더욱 발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고 시도 방재 유관기간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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