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희기념관 건립 반대" 대구·경북 교수 265명 성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 265명의 교수들은 28일 최근 박정희기념관 건립 예산의 국회 통과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박 전 대통령이 경제성장에 기여한 공로는 인정되지만 군사쿠데타로 민주주의를 저해하고 고속성장만을 강조해 부정부패, 성공지상주의 등 온갖 사회적 부작용을 초래한 점 등을 감안, 기념관 건립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교수들은 앞으로 기념관 건립 반대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기념관 건립은 사후 50년이 지난 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